가난했지만
음악 학교에 입학하겠다는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매일 피아노 연습을 하는 '멜라니' 입니다.
엄마 : 분명히 우리 딸은 잘 할 거야
멜라니 : 아직 한 군데가 잘 안되요
엄마 : 엄마는 걱정 안 해
아빠 : 내 딸은 결심하면 뭐든 잘 해 내잖아
연주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해
난 네가 연주하는 방식이 좋아
멜라니 : 아빠, 고맙습니다.
아빠 : 이번 시험에서 떨어져도
레슨비는 우리가 대 줄 테니 걱정 말고...
멜라니 : 붙을 거예요
부모님은 정육점을 하지만
'멜라니'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당히 화목한 가정 입니다.
이렇듯
엄마와 아빠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피아니스트의 꿈이 있을 때
'멜라니'의 얼굴은
저렇게 너무나 밝고 환합니다.
침대 옆에
피아니스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자기 전에 누워서 손가락으로 연습하다가
안되는 부분은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다시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음악 학교 실기 시험 날입니다.
그런데 연주 도중에
실기시험 심사관 이었던 '이리안'이
잠시 딴 일을 하게 되고
'멜라니'는 그만 집중력을 잃게 되고 맙니다.
실기 시험을 망치고 돌아오는 날
피아니스트의 꿈을 모두 포기한 듯
모든 악보와
음악가 조각상을 벽장 속에 넣고
피아노도 열쇠로 잠가버립니다.
피아니스트의 꿈을 포기한 '멜라니'는 웃음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 날,
이리안의 남편, 변호사 사무실에 인턴 사원으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인턴 계약이 끝나는 무렵
겨울방학 동안
'이리안'의 아들 '트리스탄'을 입주해서 돌봐 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알게 되고
'멜라니'는
선뜻 본인이 하겠다고 합니다.
'이리안'은 너무 빠르게 무리하게 연습하면
근육에 무리가 간다고 그렇게 연습하지 말라고 했지만
'멜라니'는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해주자" 라고
달콤한 제안을 하며
속도 높이는 연습을 매일 하게 만듭니다.
2 년 전 뺑소니 사고로
무대 공포증이 있는 '이리안'은
피아노를 칠 줄 안다는 '멜라니'에게
라디오 콘서트에서
'페이지 터너' (악보 넘기는 일)를 부탁을 받게 됩니다.
첼로연주자가
'이리안'이 페이지를 넘길 때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멜라니'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합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멜라니'는
무거운 첼로를 한 손으로 들어 추행을 하는 첼로 연주자의 발등을 찍어버리기도 합니다.
미국으로 진출 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의 날에
'멜라니'는 고의적으로 사라지고
급하게 구한
'다른 페이지 터너'와 공연은 결국 망치게 되고 맙니다.
입주 계약이 끝나는 날
'이리안'은
자신의 사진 뒤에
'멜라니를 좋아하며
개인적으로 다음에 만나고 싶다'는
편지를 '멜라니'에게 주게 되고
'멜라니'는 이 비밀 연서를 남편의 책상 위에 고의적으로 두게 됩니다.
'트리스탄'에게는
자신이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을 때 넣어둔 것과 똑 같은
음악가 조각상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조용히 떠나갑니다.
역까지 혼자 걸러가며
이제야 잃어버리고 있었던
미소를
엷게 짓습니다.
어쩌면
'이리안'처럼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
'멜라니'처럼 다른이의 꿈을 접을 정도의 엄청난 일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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